20. 십일조와 십일조는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약성서 어디에서도 그리스도나 그분의 사도들이 십일조를 모으거나 교회나 기독교인에게 십일조를 바라고 지시한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형통하게 하신 대로 드리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고전 16:2).
우리가 주려고 계획한 것을 거저 주라(자유의지로 드리는 헌금만) 그리고 우리 마음에 정한 대로 베풀라(고후 9:7).
"십일조", "십일조", "십일조"라는 단어는 신약에서 그리스도께서 정죄하실 때 단 7번 언급되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십일조만 생각하면서 율법의 더 중요한 것인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렸습니다.
[마태복음 23:23, 누가복음 11:42]; 사도 바울이 구약의 제사장들만 레위인이라고 설명했을 때
아론의 자손으로서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특정한 자격을 갖춘 자는 십일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히브리서 7:5, 7:6, 7:8, 7:9];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가복음 18:12]에서 그리스도께서 위선자 바리새인에 대해 설교하실 때였습니다.
그는 십일조를 사용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로움을 정당화했습니다.

일곱 구절 모두에서 교회가 십일조를 바치라는 지시를 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제사장 직분"과 그에 수반되는 모든 율법과 의식(십일조의 법 포함)을 폐지하심으로써 자신의 교회를 "가벼운 멍에"(마태복음 11:29-30) 아래로 두셨습니다(에베소서 2:15). (그분의 오심과 함께) 구약 시대와 관련된 모든 전통과 의식과 함께 지상의 제사장 직분을 완전히 폐지함으로써[고린도후서 3:14, 히브리서 6:14], 그 이유는 그 "약함과 무익함"[히브리서 6: 18-19, 21, 9장과 10장]. [마태복음 12:41-44, 누가복음 21:1-4]에서 “과부의 한 푼돈”을 낸 과부는 십일조도, 수입의 10%도 내지 않고, 마음에 정한 대로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 당시에 있었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높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십일조를 바치라고 강요하거나 십일조로 자신의 주머니를 풍성하게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말라기 3:8-9]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자들은 그리스도도 그분의 복음도 아닌 다른 복음으로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자들입니다. 사도들은 [갈라디아서 1:6-9], 그리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질 수 없었던 멍에를 우리에게 다시 얹어 주시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 목을 벗기셨다고 설교했습니다[사도행전 15:10].